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
2024년 12월 7일 토요일
기도해라, 성령께 끊임없이 기도를 드려 그분께서 너희를 깨우쳐 주시도록 해라.
2024년 12월 5일 이탈리아 브린디시에 있는 마리오 디그나지오에게 화해의 성모가 보내신 월간 공개 메시지입니다.
***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찬란한 흰 옷을 입으시고 영광스러운 빛의 일곱 후광에 둘러싸여 나타나셨습니다.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우리 사랑하는 어머니이신 분께서는 십자 성호를 그리신 뒤 미소를 지으며 말씀하셨습니다:
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...
얘들아, 내 메시지에 마음을 열어라. 하느님과의 화해를 위한 나의 부름에 마음을 열어라. 가난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, 육신과 영혼이 병든 이들을 치유하기 위해, 국가들 사이에 평화를 이루기 위해, 그리고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를 위해 매일 가장 거룩한 묵주 기도를 드려라.
너희 자신을 맡겨라, 내 티 없는 손에 너희 자신을 맡겨라. 나의 심장과 예수님의 신성한 심장에 봉헌해라.
기도해라, 성령께 끊임없이 기도를 드려 그분께서 너희를 깨우쳐 주시도록 해라.
내 어머니의 현존으로 데려온 모든 어린 아이들을 축복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이름으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...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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